2014년 2월 27일 목요일
˚∑구원의 소식~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합니다∃。
요즘 뉴스 보기가 무섭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온 세상이 재앙의 소식에 두려워하고 있는 이 때에
하나님의교회가 구원의 소식을 전합니다.
사람들의 힘으로 어찌해볼수 없는 재앙들....
그 가운데서 하나님께서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자는 재앙이 넘어간다고
약속을 해주셨습니다.
오늘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하나님의
약속안에 거하는 천국자녀가 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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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25일 화요일
┌ 다른 이유 필요없겠죠^^* 새언약 유월절↗ª 하나님의교회↙º
세상에는 수많은 교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수많은 교회는 두종류로 나눌수 있습니다.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하나님의교회)와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교회..
유월절을 지키고 지키지 않는게 무슨 그리 중요한가요.. ?? 라고 질문하는 이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그 유월절을 누가 지키라고 했는지를 알면.. 그 문제의 심각성은 달라진다.
<눅22:14>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예수님께서 지키라 하셨습니다.
<고전11:23-26>
사도 바울은 ... 유월절을 지키고 오실때까지 전하고 지키라 하였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킴으로 영생의 축복도 재앙가운데서
구원받을수 있는 축복도 허락해주셨습니다.
더이상 다른 이유도 필요없겠죠..
예수님께서 지키라 하신 유월절.. 사도들이 지켰던 유월절..
그 말씀대로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2014년 2월 23일 일요일
천사들도 부러워하는 새언약 유월절의 축복*▶◁*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새언약 유월절 그리스도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새언약유월절
그리스도율법을 알리고 있습니다.. 새언약 유월절 그리스도율법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에서는 전하고 있는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는 자는 영생의 축복을
허락해 주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있습니다.
하나님의보호받는 새언약 유월절. 그리스도율법
수호천사가 정말 존재할까???
많은 사람들은 궁금하고 알고 싶어할 것입니다....
다니엘의 친구인 사드락,메삭, 아벳느고는 우상숭배를 강요하는 바벨론 왕의 명령을 거부하여 풀무불에 들어갔습니다.하지만 천사의보호를 받아 머리털 하나도 상하지 않았습니다..
(단3/19~27)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다 옥에 갇힌 베드로는 천사의 도움으로 풀림을 받았습니다.
그 밤에 마가의 집을 방문하니 제자들은 아직도 베드로가 옥에 갇혀 있는 줄 알고 그의 천사가왔다고 했습니다.(행 12/1~15)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새언약유월절 그리스도율법
하나님의보호받는 새언약 유월절 그리스도율법
그럼 수호천사가 보호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히1/14 "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바로 구원받을 사람들입니다.
시편 91/7~12 " 천인이 네 곁에서 ,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지존자로 거처를 삼았으므로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Angels)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하나님께서는 수호천사를 통해 구원 얻을 후사들을 재앙으로부터 보호하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새언약유월절 그리스도율법
새언약 유월절 그리스도율법,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2014년 2월 20일 목요일
◈우리 구원을§ 위하여 두번째 임하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우리가 사는 이 시대,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당신을 구원하러 오셨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분을 만나고 구원을 바라시겠습니까?
사람의 모습으로는 오실 수 없다는 생각 때문에 배척하시겠습니까?
만약 배척한다면, 2000년 전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던 사람들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던 죄는 실로 엄청난 죄입니다.
그 실수를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반복하지 말아야합니다.
기독교의 중심사상은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셨다는 믿음이며,
기독교는 하나님의 성육신을 절대적으로 믿는 종교입니다.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실 수 없다 하면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부인하는 결과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성경은 솔로몬이나 욥의 전 생애를 통해,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이 창세전에 영의 존재로 하나님나라에 있었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피조물인 자녀들도 영으로 존재하다가 육체가 될 수 있었는데, 창조주 하나님께서 육체로 이 땅에 오실 능력이 없으시겠습니까?
히2:14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초대교회 사도들과 믿음의 선진들이 가졌던 가장 핵심적인 내용이 하나님은 육체로 오셔야한다는 믿음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였던 사도 요한도 하나님께서 육신이 되어 오셨다는 사실을 자신이 기록한 복음서의 첫 부분에서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요1:1)
예수님께서도 스스로를 아버지 하나님과 같은 분이라고 증거하셨습니다(요10:30). 영으로 계셨던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으시고 예수라는 이름으로 이 땅에 오셨다는 사실을 친히 알려주신 대목입니다.
그럼에도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신성을 모독했다 해서 돌을 들고 예수님을 치려했습니다. 당시 대다수 유대인들의 눈에는 예수님이 그들이 섬겨왔던, 천지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으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보기에 예수님은 목수인 요셉의 아들이었고, 어머니는 마리아였으며 동생들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신흥종교의 교주 정도로 여기며 철저히 배척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 자처하던 사람들이 하나님을 보고 이단이라 하면서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실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어떤 자들일까요?
요일4: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적그리스도의 영은 다름 아닌,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영입니다.
하나님의 성육신을 믿지않는다면 기독교가 아닙니다.
성육신을 부인하는 주장은 하나님께로서 난 가르침이 아니요,
성육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하나님께 속한 자녀들이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성경은 정확하게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두 번째 임하실 것을 분명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우리 구원을 위하여 두번째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
그 분은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2014년 2월 19일 수요일
자녀는 부모님의 이름을 알고 있습니다⌒⌒* 안상홍님.하늘어머니*하나님의교회
사52:5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그들을 관할하는 자들이 떠들며 내 이름을 항상 종일
더럽히도다 그러므로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이름을 안다고 하셨습니다.
성부시대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였고,
성자시대에는 예수라는 이름으로 나타나셨으며,
마지막 이 시대에는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당연히 아버지 하나님이신 안상홍님과 새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의 이름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이 이름에 의해 천국과 지옥이 좌우되고 우리의 영적 가치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모두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에
자부심을 가지고 믿음의 길을 달려갑시다.
2014년 2월 17일 월요일
성령시대▶ 새 이름의 주인공▶ 안상홍님 ∏*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6천년의 구속 사업을 세 시대로
구분하시고, 각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의 구원자를 정해주셨습니다.
마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아버지의 이름은 "여호와", 아들의 이름은 "예수", 성령 하나님도 반드시
그 이름이 있어야 겠습니다.
신약 시대 예수님의 이름은 유대인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이유인즉, 그들이 알고있던 구원자의 이름은 "여호와"였기 때문입니다.
현재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의 이름은 하나님을 믿는 자들로 하여금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유인즉, 사람들이 알고있던 구원자의 이름은 "여호와", "예수" 였기 때문입니다.
초림때 예수라는 이름을 부인하여 저주를 받았던 자들이 있었던 것 같이
현재도 "안상홍"님의 새이름을 부인하는 무리들도 등장하기 마련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을 깊이있게 상고하셔서
이시대 등장하시는 성령하나님의 새이름을 알아가시는 모두가 되었으면 합니다.
2014년 2월 15일 토요일
▣올바른 믿음의 길▣ 새언약 유월절⇔하나님의교회
세상에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바닷가에 모래알처럼 많다.
전 세계 60억이 넘는 인구 중에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사람이 20억이 넘는다고
하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지 짐작이 갈 것이다.
그런데 왜 그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 것일까?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목적이 과연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영원한 생명,
즉 영생을 얻어 천국에 가고자 하는 것이다. 오직 하나님만이 그러하실 수 있는 능력이
있으시기에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께 죄 사함의 은혜 속에 영생 얻어 천국 가고자
이처럼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그럼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영생의 축복을 얻을 수 있을까?
영생을 받고자하는 사람들의 생각과 뜻이 아닌, 오직 영생을 주실 수 있는
하나님의 뜻이 기록되어 있는 성경에 그 해답이 들어 있을 것이다.
그럼 성경에는 영생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어떻게 기록되어 있을까?
성경에 영생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제시되어 있으면 오직 그대로 행하기만 한다면
영생을 얻을 수 있을 것이요, 천국에도 무난히 입성할 수 있을 것이다.
요 6:53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먹고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살리리니
성경의 가르침은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오직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한다고 말씀주시고 있다. 믿기만 하면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현재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이 말씀을 어떻게 이해할것인가.
성경에 기록된 영생을 얻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행위를 그저 믿는다고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말하고 있지만,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가리킴주신 예수님이시기에 행위 없이 그저 믿는다는 것은 잘못된 믿음인 것이다. 그럼 어떻게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을 수 있는 것일까? 예수님이 현재 계신다고 할지라도 살과 피를 먹을 수 없는데 하늘나라에 계신 예수님의 살과 피를 어떻게 먹을 수 있는 것일까? 행할 수 없는 말씀이라면 애초에 말씀주시지도 않았을 것이다. 성경에서는 영생을 얻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는 방법을 말씀 주신다.
위 말씀은 많은 사람들이 최후에 만찬이라고 알고 있는 유월절 성만찬이다.
예수님께서는 친히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가 예수님의 살과 피라고 말씀주시면서
"먹고 마시라" 말씀하신 것이다. 언약이라는 말은 말씀으로 주신 약속이라는 뜻이다.
다른 사람도 아닌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이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친히 주신 말씀이다. 모든 세상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해주신 말씀으로 주신 약속이기에, 유월절이 영생을 얻는 방법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유월절을 지켜야 만이 하나님의 영생의 축복을 받지 않겠는가?
많은 교회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모두 유월절 성만찬을 지킨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성경에서는 유월절의 올바른 날짜를 제시하고 있다.
레 23:5 ~ 정월 십사일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니 ~
매주 유월절을 지킨다는 교회도 있고, 부활절이 유월절로 둔갑해서 지키는 교회들도 있지만 성경에서는 연간절기로써 유월절은 성력 1월 14일 저녁이라고 명백히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올바른 믿음의 행위는 올바른 날짜에 올바르게 지키는 것이 곧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믿음의 행위인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노라 하며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는 이유가 죄 사함 받고 영생 얻어서 천국 가고자 하는 목표를 두고 하는 신앙생활이라면 성경에 기록된 영생 얻는 유일한 방법인 유월절을 온전하게 지키는 것만이 목표를 이룰 수 있는 길일 것이다.
우리 모두 말로만 “믿는다 믿는다” 하지 말고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참된 말씀을 온전하게 믿고 올바른 행위로써 믿음을 보여 하나님께 믿음의 목표인 영생을 얻어서 천국 가는 자녀 되도록 하자.
클릭☞ 하나님의교회
2014년 2월 13일 목요일
∬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 새언약유월절~∬하나님의교회♬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 나라에서 노예 생활을 할때에도 유월절 밤에 어린양의 피로 구속함을 받고 나왔으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40년을 지내고 가나안땅에 들어갈때에도 유월절을 지키고 가나안 땅에 들어갔으며 여러가지 능력이 나타나신 것과 모든 마귀를 물리치신 것도 유월절을 지킴으로써 나타난 결화였던 것이다
구약당시 지킨 유월절은 거울이요 신약시대에 지키는 유월절은 실물이다
출애굽 당시에 지킨 유월절은 예수님이 제자들과 유월절을 지키시고
믿음의 광야로 인도하실것을 보이신 것이요
가나안 땅에 들어간 것은 마지막 영적 이스라엘 백성들이
유월절을 지키고 하늘 가나안 땅에 들어갈 것을 보이신 것이다
유월절의 신비는 이 외에도 무궁무진하므로 다 설명할 수는 없다
여하간 우리 예수님께서 행하시고 새언약으로 주셨으니
우리는 이유를 막론하고 예수님을 따라 행할뿐이다
예수님이 가르쳐 주시고 사도들이 예수님의 교훈을 받아 행하고
지킨 행적은 현재 우리들이 지키고 행하여야 될 참 진리인 것이다
2014년 2월 12일 수요일
무엇으로도 측량할 수 없는 새 언약 유월절의 축복⌒⌒*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어떠한 방법으로 재앙 가운데서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살을 찢는 고통과 피를
흘리는 고통을 당하시며 생명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희생과 사랑으로 세워진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킨자들을 마지막 날에 살려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새언약유월절은 지킨 자들에게는 재앙이
넘어가게 해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 입니다.
유월절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빠질수 없는 진리입니다.
유월절을 우리에게 허락해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한치 앞도 알수 없는 인생들이기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이 구원의 소식을
아는 즉시 영접하여서, 장차 우리에게 펼쳐질 영원한 영혼의 세계를 준비해야 합니다.
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새언약 유월절을 전 세계에 전파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상홍님의 가르침가운데에 그리고
성경을 통해서 유월절을 꼭히 지키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www.watv.org
2014년 2월 9일 일요일
쇠 한 덩어리Π 연단∴ 하나님의교회 ∬ 안증회
하나님의 교회에서 전하는 유월절은 어떠한 재앙가운데서도 지켜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유월절을 지키시어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으로 하나님이 친히 택하신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재앙이 난무하는 시대에 하나님의 교회에서 많은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따르고 있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교회 안에 진리가 있고, 생명이 있습니다.
2014년 2월 4일 화요일
확실히√ 자세히√올바르게√ 매직아이^^ 하나님의교회.새언약유월절
도대체 보이질 않는다.
알록달록 해괴한 무늬가 일률적으로 배열된, 도무지 알 수 없는 문양들의 나열.
무늬를 따라가다 보면 무언가 보일까 싶어 열심히 들여다보았지만 눈만 아플 뿐이다.
매직아이(Magic Eye). 처음 이 그림책을 선물로 받았을 때가 고교시절이었다.
책을 보던 사람들이 그 속에 또 다른 그림이 있다며 아무리 설명을 해도 도통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없었다. 들여다보면 볼수록 내 자신이 한심하다 느낄 무렵 갑자기 눈에 무언가 보였다.
“와! 보인다! 보여!”
그 옛날, 부력의 법칙을 발견했던 아르키메데스도 이런 심정으로 “유레카!”를 외쳤을까.
초록색의 무늬 안에는 하트모양이 입체로 떠올랐다. 신기했다. 나중에야 두 눈으로 물체를 바라볼 때의 거리감을 이용한 것이라 깨달았지만 당시에는 그저 신비롭기만 했다.
이때 느낀 것이 있다.
바로, 겉으로는 알 수 없다는 것이다.
겉만 본다면 어느 누구도 그 속에 담긴 진심을 올바로 볼 수 없다.
겉만 보고 섣불리 판단하려 해서도 안 된다는 것이다.
보려고 노력해야 자세히 그리고 올바로 보인다.
매직아이처럼 말이다.
그렇게 노력해서 올바른 시선으로 봐야 하는 것이, 새 언약 진리다.
안식일과 유월절 및 3차의 7개 절기, 머리수건 규례 등이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과 구약시대 모세가 세운 옛 언약을
구분하지 못한다. 그 결과 모든 언약 곧 율법은 폐지되었다는 기막힌 주장을 한다.
혹 새 언약과 옛 언약의 차이를 안 이들조차도, 율법은 딱딱하고 답답한 틀에 박힌 형식으로
치부하기 일쑤다. 새 언약 안에 숨겨진 하나님의 사랑을 보지 못해서 하는 말이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는 자녀들에게 구원의 약속을 주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셨다. 그리고 그 사랑
을, 약속을 새 언약 안에 담아두셨다. 그리고 현재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
께서 ‘새 언약’을 전하고 계신다.
확실히, 자세히, 그것도 올바르게 봐야 한다.
새 언약 속에 숨어 있는 하나님의 사랑이 보일 것이다.
매직아이를 보듯 그 속에 숨겨진 한없는 사랑을 발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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