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30일 일요일

α 성경이 증거합니다☞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Ω새언약유월절




        사람들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안상홍님을

       어떻게 하나님으로 믿을 수가 있느냐고 묻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안상홍님을 믿을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이 안상홍님께서 재림그리스도시라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있는데 ... 

무슨 증거가 더 필요하겠습니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항상 부지런히 상고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경이 안상홍님께서 재림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이심을 증거하는 있음을 깨닫습니다.



성경은 종교암흑세기 동안 무너졌던 새언약의 절기를 회복시켜주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해 무너진 시온을 건설하시고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은 '두 번째 오시리라' 하신

 재림 그리스도시요,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이사야 25장 6절~9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2014년 3월 27일 목요일

하나님을 영접한 사람들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오늘날 성경의 모든 가르침을 바라보는 우리는 하나님께 대한 바른 깨달음과 
믿음을 가지고 성육신하신 하나님의 신성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마10장 40~41절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할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선지자를 알아보고 선지자를 영접한 사람은 선지자의 상을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알아뵙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을 영접하는 자는
 하나님의 상을 받을 것입니다.

   


이스라엘에 많은 문등병자들이 있었지만 아람 나라의 나아만이 고침을 입고 이스라엘에 많은 과부가 있었지만 사렘다의 한 과부가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3년 반 동안의 기근을 무사히 넘길 수 있었던 것은 그들만이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이해하여 선지자를 선지자로 알아보고 영접했기 때문이었습니다.(눅4장 25~27절)

이처럼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셨을 때 하나님을 깨달아 하나님의 사역을 작게라도 도운 사람들, 경외심을 가지고 하나님을 영접하며 믿음으로 구한 사람들에게는 결코 없어지지 않을 영원한 상급이 천국에 예비되어 있습니다
                                                                         

마26장 6~13절 " ...한 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나아와서 식사하시는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제자들이 보고 분하여 가로되 무슨 의사로 이것을 허비하느뇨 이것을 많은 값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거늘 예수께서 아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 여자를 괴롭게 하느냐 저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이 여자가 내 몸에 이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사를 위하여 함이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의 행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리라 하시니라"


향유를 붓는 일 자체가 기념할 만한 일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는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내재죄어 있었기에 예수님께서는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이 여자의 행한 일도 꼭 전하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으셨든 영으로 계시든 어느 순간이라도 올바르게 
알아보고  구원을 호소했던 사람들에게는 은혜로운 결과가 이르렀습니다. 

우편 강도도 그러했습니다.

모두가 예수님을 조롱하고 비방하던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알아본 
그는 십자가상의 예수님께 구원을 간청했습니다.

눅23장 32~43절 "예수님께서는 즉시 "네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는 
                                                                                                          
말씀 한마디로 구원을 허락하셨습니다"



 우리도 이러한 경외심을 가지고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고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2천년 전 예수님 당시의 모든 행적은 말세를 만난 우리에게 좋은 교훈이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아보았던 사람들에 의해 구원의 역사는 맥을 이어갔고 

세상 끝까지 그리스도의 향기를 날리게 되었던 것입니다.

2014년 3월 26일 수요일

~*천상의 기억을 허락하신...하늘아버지 안상홍님.하늘어머니 하나님의교회*~



부시맨이 처음 콜라병을 발견했을 때 그는 그것의 실체를 알지 못했다. 
전혀 본 적이 없고 경험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정글이나 밀림 속에서만 사는 사람은 문명세계를 이해하지 못한다. 

하루살이는 ‘내일’이라는 시간을, 베짱이는 내년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고, 
물속에서만 사는 동물은 육지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육지가 있으며, 내일과 내년이라는 시간과 
문명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무언가에 대한 의심은,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두려움과 경험하지 
못한 일에 대한 불확신 때문일 것이다. 

사람들은 경험하지 못한 천국에 대해 “죽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곳이 
실제 있는지 믿을 수 없다”고 말하곤 한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천국은 존재한다는 것이다. 
직접 천국을 경험했던 한 사람의 증언을 들어보자.



고후 12:1~4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사 년 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고전 2:9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사도 바울은 천국을 분명히 경험했다. 
그곳은 우리 인생들의 고향이며, 사람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아름다운 곳이라고 말했다. 천국을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우리로서는 그곳을 이해할 수도 없다. 
그리고 어떤 이는 천국의 실재를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다. 


 물론, 믿고 안 믿고는 개인의 자유다. 
하지만 이를 생각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곤충들이 경험하지 못한 내일과 내년이라는 시간을 끊임없이 
경험하고 있고, 곤충들이 경험하지 못한 우주세계를 눈으로 보고 있다는 사실이다. 
무엇보다 세상에는 내가 경험하지 못하고 확인하지 못한 수만 가지의 진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뒤늦게, 죽은 뒤에야 천국이 있음을 확인하는 우를 범하지 말고, 
지금부터 영혼의 고향인 천국에 돌아갈 준비를 하는 게 현명하지 않겠는가.



신명기 18:21~22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의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지니라"



하나님의 말씀에는 증거와 증험이 있다. 

지금부터 마음을 열고 성경을 살펴보라. 

그러면 구원도, 천국도, 하나님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상상할 수 없었던 영원의 세계, 아름다운 천국을 현실로 보게 될 것이다.







2014년 3월 25일 화요일

나는 그리스도인인가?! 육체로 임하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유대인과 그리스도인의 차이는 무엇일까. 

지금으로부터 2천 년 전 예수님을 대했던 유대인과 그리스도인의 행동에서 찾아볼 수 있다. 


요 10:33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예수)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아버지(여호와)와 하나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을 향한 유대인들의 대답이다. 하나님은 사람으로 올 수 없다. 이것이 유대인들의 뇌리 속에 박힌 사상이자 고정관념이었다. 유대인들은 자신을 그리스도라 증거하는 예수님에 대해 탐탁지 않게 생각했고, 예수님께서 하시는 모든 것이 그들에게는 눈엣가시였다. 


마 11:18-19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아니하매 저희가 말하기를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인자(예수)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마 13:55  "이(예수)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모친은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것. 이것이 유대인의 특징이다 / 반면 그리스도인은 유대인과 180도 달랐다. 


딤전 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유대인이었던 사도 바울은 회심한 이후 그리스도인이 되어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전했다. 시몬 베드로는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겠습니까.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입니다”며 고백했다. 이렇듯 그리스도인은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을 귀히 여기고 영접했다. 똑같은 예수님을 대하는 그들의 태도는 너무나 달랐다.


오늘날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스스로를 그리스도인이라고 한다. 

한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 70억 명의 인구 중 약 30억 명이 기독교인이라고 한다. 과연 그중 몇 사람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일까. 혹 유대인의 사상이 박혀 있으면서 그리스도인의 행세를 하는 것은 아닐까. 이를 구분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예수님께서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다시 한번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겠다고 약속하셨다. 이 말씀에 대해 30억 기독교인들의 반응은 어떠한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주는 사람으로 오셨으나 거룩한 분이심을 믿습니다”며 고백할 것이다. 



당신은 어떤 부류에 속하는가. 유대인인가, 그리스도인인가.  






2014년 3월 23일 일요일

Π º 하나님의 뜻의 따라 세워진 교회 Ω 새언약유월절 ∩º 하나님의교회






                          딤후 3:12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고전 1:1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자들....

   
         www.watv.org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는 성경을 바로 알려주는 교회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세우심을 입은 교회는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사도바울이 다녔던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2014년 3월 20일 목요일

"유월절 생명의 잔치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하나님의교회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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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덴동산에 선악과는 왜 두었나?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에 선악과를 두실 때 아담, 하와가 따먹을 것을 하나님이

                                                     아셨을까, 모르셨을까?

           처음부터 종말을 내다보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모르셨다고는 할 수 없다

                (사 46:10참조). 만일 하나님께서 아셨다고 한다면 아담 하와로 하여금 
              범죄하게끔 계획 하신 것이 틀림없다. 왜냐하면 이중으로 범죄망을 놓아 꾀는 
                            뱀도 하나님이  만드셨기 때문이다.기록된 바


                   창 3:1-5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하시었다.


              이뿐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바로왕에게 심한 고통을 받았지만 그 고통을

                                 받게 하신이도 하나님이시라고 하였다. 기록된 바


        출 9:15-16, 롬 9 17-18 내가 너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하셨다.




                    그러므로 선악과를 두신 것은 아담, 하와로 따먹고 범죄하게끔 하신 것이니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치게 하신 것이다.

                      아담, 하와에게는 선악과가 계명이 되었다. 계명이 없는 곳에는

                                        범죄함도 없는 것이다(롬 5:13 참조).

                                                                          -선악과와 복음 제1장 중에서-








2014년 3월 19일 수요일

나무꾼의 도끼→의심^^; 하나님의교회♡º 안증회↖↘↗↙

    


                                                        나무꾼이 도끼를 잃어버렸다


                                              그는 이웃집 사람이 훔쳐갔다고 단정 지었다

                                 그 후로는 그 사람이 걷는 모습이 도둑의 걸음걸이로^^; 여겨졌다

                                                    얼굴도 도둑질할 사람처럼 보였다

                                                 말하는 모양새도 도둑의 말투처럼 느껴졌다

                                              어느 것 하나 도둑처럼 보이지 않는 것이 없었다

        

                                얼마쯤 지나 나무꾼은 산비탈에서 자신이 잃어버린 도끼를 발견했다

                                                      이튿날 이웃집 사람을 만났다

                                   그러자 그의 걷는 모습, 얼굴, 말씨등 어느것 하나도 도둑질 할

                                                            사람처럼 여겨지지 않았다

    

                                                    이웃집 사람에겐 달라진게 없습니다
                                                         달라진 것은 내 마음 뿐입니다
                                                         아름답지 못한 마음 때문에
                                                       애꿎은 이웃을 잃을 뻔 했습니다

                 
                                                                www.watv.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