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이제야..조금...아버지의 걸어가신 길이 보입니다험한 산길 춥고 덥고 힘든 길을 언제나 한결같은 모습으로 자녀를 찾아걸으신 그길이..이제야 이제서야 조금이나마 가슴이 아려옵니다잠잠하신 그 사랑이 얼마나 큰 사랑인지요..진정 아버지 안상홍님 사랑합니다
아버지께서 다 마련하여 주시고 우리에게는 따뜻한 보금자리, 시원한 그늘이 되어주셨습니다 아버지 사랑에 오늘도 행복합니다..
우리는 눈 앞에 보이는 우리의 현실만 생각하고 힘들다...힘들다...하며 아버지의 고통을 잊고 살았습니다. 아버지는 우리의 무거운 죄짐을 홀로 짊어지시는데...아버지의 희생과 사랑을 어찌다 깨달을 수 있으며 그 은혜를 갚을 수 있을런지요...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이제야...이제야..조금...아버지의 걸어가신 길이 보입니다
답글삭제험한 산길 춥고 덥고 힘든 길을 언제나 한결같은 모습으로 자녀를 찾아
걸으신 그길이..이제야 이제서야 조금이나마 가슴이 아려옵니다
잠잠하신 그 사랑이 얼마나 큰 사랑인지요..진정 아버지 안상홍님 사랑합니다
아버지께서 다 마련하여 주시고 우리에게는 따뜻한 보금자리, 시원한 그늘이
삭제되어주셨습니다 아버지 사랑에 오늘도 행복합니다..
우리는 눈 앞에 보이는 우리의 현실만 생각하고 힘들다...힘들다...하며 아버지의 고통을 잊고 살았습니다. 아버지는 우리의 무거운 죄짐을 홀로 짊어지시는데...
답글삭제아버지의 희생과 사랑을 어찌다 깨달을 수 있으며 그 은혜를 갚을 수 있을런지요...
아버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