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5일 화요일

나는 그리스도인인가?! 육체로 임하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유대인과 그리스도인의 차이는 무엇일까. 

지금으로부터 2천 년 전 예수님을 대했던 유대인과 그리스도인의 행동에서 찾아볼 수 있다. 


요 10:33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예수)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아버지(여호와)와 하나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을 향한 유대인들의 대답이다. 하나님은 사람으로 올 수 없다. 이것이 유대인들의 뇌리 속에 박힌 사상이자 고정관념이었다. 유대인들은 자신을 그리스도라 증거하는 예수님에 대해 탐탁지 않게 생각했고, 예수님께서 하시는 모든 것이 그들에게는 눈엣가시였다. 


마 11:18-19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아니하매 저희가 말하기를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인자(예수)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마 13:55  "이(예수)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모친은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것. 이것이 유대인의 특징이다 / 반면 그리스도인은 유대인과 180도 달랐다. 


딤전 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유대인이었던 사도 바울은 회심한 이후 그리스도인이 되어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전했다. 시몬 베드로는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겠습니까.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입니다”며 고백했다. 이렇듯 그리스도인은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을 귀히 여기고 영접했다. 똑같은 예수님을 대하는 그들의 태도는 너무나 달랐다.


오늘날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스스로를 그리스도인이라고 한다. 

한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 70억 명의 인구 중 약 30억 명이 기독교인이라고 한다. 과연 그중 몇 사람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일까. 혹 유대인의 사상이 박혀 있으면서 그리스도인의 행세를 하는 것은 아닐까. 이를 구분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예수님께서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다시 한번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겠다고 약속하셨다. 이 말씀에 대해 30억 기독교인들의 반응은 어떠한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주는 사람으로 오셨으나 거룩한 분이심을 믿습니다”며 고백할 것이다. 



당신은 어떤 부류에 속하는가. 유대인인가, 그리스도인인가.  






댓글 7개:

  1. 안상홍님은 사람으로 오셨지만 하나님이십니다.
    그리스도, 즉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자를 그리스도인이라고 합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진정 그리스도인입니다.

    답글삭제
    답글
    1. 전국과 전세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육체로 오신
      구원자를 영접하고 믿습니다
      그리고 너무 행복합니다

      삭제
  2.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합니다
    그렇다면 그 믿음을 어떻게 보일것인가요
    예언 주신 말씀을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육체로 오신다고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으면 육체로 오신 구원자를
    영접하고 믿는것이 믿음입니다

    답글삭제
  3. 그리스도인이라 자처하며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이 어리석은 자들은 누구인가!!
    진정으로 그리스도인이 아니며 그릿도인 흉내만 내는...
    분명 이들은 구원 받지 못할 거짓그리스도인입니다.

    답글삭제
  4.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고싶습니다.
    아버지 어머니를 입으로 시인하고 마음으로 깊이 깨닫는!!

    답글삭제
  5. 진정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영접할 줄 아는 자가 진짜 그리스도인입니다~

    답글삭제
  6.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바로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을 알아보고
    영접한 자들입니다..
    자신들의 생각이 아니라 성경에서 알려주고 있는 그리스도를 깨닫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시인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