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시대는 영적인 가을이요. 추수기입니다.
이 시대에 주께서 우리를 쓰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세상 60억이 넘는 인구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바닷가 모래알같이 수많은
사람들을 다 물리시고 여러분과 저를 쓰시겠다고 부르셨습니다
주께서 우리를 쓰신다니 이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주께 쓰임받은 인물 치고 잘못된 사람이 있었습니까?
베드로같이 천한 어부도 주께 쓰임받고 나니 오늘날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흠모하는, 사도 중의 사도가 되었습니다
진리를 반대하고 핍박하던 사도 바울 역시 주께서 쓰시기로 하고 그를
진리 가운데로 돌이킨 후 수많은 고난을 받아 가면서 이방인들과 왕족들 앞에
'예수는 그리스도'라 증거하는 일과 새 언약의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최선을
다함으로 오늘날까지 모든 기독교인들의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주께서 쓰신 사람들마다 유명하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주께서 우리를 쓰시기 때문에 하늘의 천사들도 우리의 직분과 직임을 부러워합니다
이 세상이 하늘나라보다 못한데도 우리가 행하는 마지막 새 언약 복음 역사는
하늘의 천사들이 부러워하는 직분이라 하였습니다(벹전1장 10~12절)
이제 하나님의 영광된 역사를 다 이룰때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러 주실때 지체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가 주께서 부르셨을 때 지체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영광의 역사를 뒤따랐던 것처럼 우리도 그리해야겠습니다
비록 그들의 삶은 어려움도 많고 고단했으며 핍박이 뒤따르는 등 순탄치만은
않았지만 그들은 주께서 쓰시고자 할 때 순종하는 마음으로 따랐습니다
또한 주께서 쓰시고자 할 때 앞뒤되,좌우도 돌아보지 않았습니다
단지 주께서 쓰시겠다 하시니 그 쓰임에 합당한 그릇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다했을 뿐입니다
사60장1~22절 "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원방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워 올 것이라 그때에 네가 보고 희색을 발하며 네 마음이 놀라고 또 화창하리니…저 구름같이, 비둘기가 그 보금자리로 날아오는 것같이 날아오는 자들이 누구뇨…그들은 나의 심은 가지요 나의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즉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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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었다는 것은 하나님께 선택받았다는 것인데 우리가 받은 축복을 잊고 살아갈 때가 많았네요.
답글삭제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대신하여 왕이신 하나님의 사신의 입장이라는 사실을 꼭 명심해야겠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아주 유명한 우리들이니까요~
천사들도 부러워 하는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가졌습니다
삭제자부심을 가지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하늘어머니를 신속히
전하여야겠습니다^^~
가장 나약하고 부족한 자녀들을 하늘의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복음의 사명자로 삼아주심에 늘 감사함을 잊지않는 가운데 쓰임에 합당한 그릇이 되기위해 노력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답글삭제한나라의 대통령이 불러준다 해도 얼마나 설레입니까
답글삭제그에 비할 수 없는 온우주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불러주셨습니다
지체하지 않는것은 당연한것이고. 어떻게 해야 그 부르심에 합당한지 더욱
노력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