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중환자 병동에 심한 화상을 입은 소년이 입원했다.
소년은 회생 가능성이 거의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처음으로 자원봉사를 나온 한 대학생이 중환자실에 들어갈 수 없도록
되어 있는 병원의 규정을 모르고 들어갔다가 소년을 보게 되었다.
얼굴과 온몸을 붕대로 감고 있는 모습이 측은했던 대학생은
소년을 돕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소년의 기록을 보고 나이를 확인한 다음 중학교 2학년 과정에 해당하는
영어문법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소년이 알아듣는지못 알아듣는지 확인 할 수는
없었지만 그는 매일매일 소년을 찾아가 열심히 공부를 가르쳤다.
그 렇게 며칠이 지나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의사들도 포기했던 소년의 상태가 나아지기 시작한 것이다.
2주가 지나면서는 완전히 고비를 넘기고 놀라울 정도로 빠른 회복세를 보였다.
얼굴의 붕대를 풀던 날 소년은 자신의 회복 원인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형이 제게 공부를 가르쳐줄 때 저는 내가 나을 수 있을 거라고 확신했어요.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붕대를 칭칭 감고 있는 나에게
다음 학기에 배울 동사 변화를 가르쳐 줄 리 없잖아요.
그때부터 마음이 기쁘고 소망이 생겼던 거예요."
죄로 인해 두려운 사망길로 달려가는 우리들을 아무도 도와 줄 수 없었습니다.
답글삭제누군가 우리의 사망죄를 대신 지시지 않고서는 용서받을 수 없는 죄였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시고 구원해 주시기 위해 우리의 사망죄를 지고 희생하신 엘로힘하나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누구를 위해 희생할수있을까요?
삭제생각해 보아요
나를 희생할 수 있는건..오직 자녀위함이겠죠
하늘부모님 이 땅 오신 이유입니다
소망없이 살아가는 인류에게 하늘 소망을 안겨주신 하나님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
답글삭제하늘을 소망하니 죽음은 저 멀리 떠나가고 생명이 내게 온 것이지요.
하나님의 은혜로 사망에서 생명의 몸을 허락받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우리는 그 누구도 사랑해줄수 없는 죄인의 모습이었습니다
답글삭제다시금 그 죄를 씻을 가능성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보살펴주지 않던 우리 인생을 포근히 안아주시는 하늘부모님
하늘부모님께서 하늘본향길 열어주셨습니다
하늘소망이 있기에 오늘도 행복합니다^^*
답글삭제언제나 함께 해주시는 하늘아버지 안상홍님
하늘어머니시여~♡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