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6일 수요일

~*천상의 기억을 허락하신...하늘아버지 안상홍님.하늘어머니 하나님의교회*~



부시맨이 처음 콜라병을 발견했을 때 그는 그것의 실체를 알지 못했다. 
전혀 본 적이 없고 경험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정글이나 밀림 속에서만 사는 사람은 문명세계를 이해하지 못한다. 

하루살이는 ‘내일’이라는 시간을, 베짱이는 내년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고, 
물속에서만 사는 동물은 육지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육지가 있으며, 내일과 내년이라는 시간과 
문명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무언가에 대한 의심은,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두려움과 경험하지 
못한 일에 대한 불확신 때문일 것이다. 

사람들은 경험하지 못한 천국에 대해 “죽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곳이 
실제 있는지 믿을 수 없다”고 말하곤 한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천국은 존재한다는 것이다. 
직접 천국을 경험했던 한 사람의 증언을 들어보자.



고후 12:1~4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사 년 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고전 2:9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사도 바울은 천국을 분명히 경험했다. 
그곳은 우리 인생들의 고향이며, 사람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아름다운 곳이라고 말했다. 천국을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우리로서는 그곳을 이해할 수도 없다. 
그리고 어떤 이는 천국의 실재를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다. 


 물론, 믿고 안 믿고는 개인의 자유다. 
하지만 이를 생각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곤충들이 경험하지 못한 내일과 내년이라는 시간을 끊임없이 
경험하고 있고, 곤충들이 경험하지 못한 우주세계를 눈으로 보고 있다는 사실이다. 
무엇보다 세상에는 내가 경험하지 못하고 확인하지 못한 수만 가지의 진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뒤늦게, 죽은 뒤에야 천국이 있음을 확인하는 우를 범하지 말고, 
지금부터 영혼의 고향인 천국에 돌아갈 준비를 하는 게 현명하지 않겠는가.



신명기 18:21~22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의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지니라"



하나님의 말씀에는 증거와 증험이 있다. 

지금부터 마음을 열고 성경을 살펴보라. 

그러면 구원도, 천국도, 하나님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상상할 수 없었던 영원의 세계, 아름다운 천국을 현실로 보게 될 것이다.







댓글 4개:

  1. 천국이 있음을 이렇게 증거하는데 믿지 않을수는 없죠...
    보지 못했다고 없다고 생각했다가는 큰일 납니다..
    꼭 증거를 보고 천국이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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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시간과 공간의 벽에 갇혀 깨닫지 못할지라도 천국은 분명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눈에 보이는 세계를 통해 보이지 아니하는 세계를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성경이 사실이며 하나님의 말씀이 진실이라는 것을 증거와 증험을 통해 알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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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늘이 내일이 될수는 없습니다
    아직은 기회가 있습니다
    지금 하늘을 한번 바라봐 보세요
    그곳이 우리의 본향입니다
    본향으로 인도하시는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를 깨달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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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천상의 기억을 다 잊어버려서 그 아름다운 곳을 기억치 못하는 자녀들에게
    영원히 행복한 우리의 본향 천국이 있음을 알려주시고
    그 아름다운 천국으로 우리를 친히 인도해 주시는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의
    사랑에 감사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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