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에는 그리스도의 참 사랑이 있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사랑과 희생의 결정체로 허락해주신 유월절 진리를
하나님의 교회에서 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고 있는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율법에 대해 제대로 알고 지키고 있습니다.안증회 하나님의교회는 그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율법을 소중히 여기며 지키고 있습니다.하나님을 믿는 성도라 한다면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의 말씀을 귀하게 생각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주신 말씀을 귀하게 여기는 이유를 굳이 들라면 성경에 기록된 이 말씀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기록된 어떤 말씀도 더하거나 빼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럴진대 하물며 사람이 그 말씀을 자기 마음대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을까요?
성경에 기록된 수많은 하나님의 말씀들이 모두 소중하겠지만 그중에 특히 위의 말씀처럼 절대 가감할 수 없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단연 ‘하나님의 율법’이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명령인 율법, 신앙생활의 지표가 되는 율법을 하나님께서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시는지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을 통해 확인합니다.
사 51:7~8 "의를 아는 자들아, 마음에 내 율법이 있는 백성들아, 너희는 나를 듣고 사람의 훼방을 두려워 말라 사람의 비방에 놀라지 말라 그들은 옷같이 좀에게 먹힐 것이며 그들은 양털같이 벌레에게 먹힐 것이로되 나의 의는 영원히 있겠고 나의 구원은 세세에 미치리라"
하나님의 구원이 세세에 미치는 자들에 대해 이사야 선지자는 ‘마음에 하나님의 율법이 있는 백성’이라고 기록했습니다.하나님의 율법을 마음에 둔 자는 당연히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자들입니다.오늘날 하나님의 율법인 새언약을 지키는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그러합니다.그런 자들만이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 율법을 소홀히 여기는 자에게 주시는 결과는 처참합니다.
잠언 28:9 "사람이 귀를 돌이키고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
하나님의 율법을 듣지 않는 자란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를 뜻합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듣지 않고 지키지 않는 자는 기도조차 가증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들의 기도가 가증하다는 것은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아무리 열심히 기도해도 들어주지 않겠다는 하나님의 의지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도도 들어주시지 않는다면 과연 어떻게 구원을 받겠는가. 이와 같이 구원받기를 원하는 자는 반드시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자’라는 조건이 주어집니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율법이 사실은 두 가지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의구심을 품는 사람들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안증회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하나님의 율법을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내려주신 계명’ 정도로만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성경에는 분명 모세가 하나님께 받은 율법이 있고 그리스도께서 세워주신 율법이 존재합니다.
고전 9:20~21 "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 있는 자 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사도 바울은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편지를 보내며 사도의 권리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이지만 유대인들을 전도하기 위해 유대인처럼 행동했으며,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전도하기 위해 율법 아래 있는 자처럼 행동했다고 표현했습니다.
바울이 율법 아래 있지 않다고 한 것은 모세의 율법입니다. 그런데 뒤에서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다’고 했습니다. 만약 율법이 한 가지였다면 이 말씀은 도저히 이해가 불가능합니다. 바울의 편지 가운데서도 알 수 있듯 분명 율법은 모세의 율법과 그리스도의 율법이 있습니다. 그런데 왜 모세의 율법 외에 또 다른 율법을 주신 것일까요.
히 8:7~8, 13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가는 것이니라"
첫 언약이란 옛 언약 즉, 구약을 말합니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께 받았던 그 언약입니다. 첫 언약이 흠이 있어 결국 하나님께서는 둘째 것인 새 언약을 주셨습니다. 율법 자체는 완전하지만 우리가 완전하게 지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 우리들을 위해 다시 세워주신 율법이 바로 그리스도의 율법입니다.안증회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율법은 바로 하나님께서 새로이 세워주신 그리스도의 율법입니다.결국 첫 것인 옛 언약은 낡아지고 그리스도의 율법인 새 약속은 세워지게 됩니다. 그렇다고 옛 언약이 폐해지고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히 7:11~12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좇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그리스도께서는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전하게 다시 세워주시기 위해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율법이 결코 없어진 것이 아니라 모세의 율법이 그리스도의 율법으로 바뀐 것일 뿐입니다. 이 같은 진리를 잘 깨닫고 하나님의교회를 다녔던 바울은 율법에 대해 다음과 같이 증언했습니다.
롬 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고 있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율법에 대해 제대로 알고 지켜야 합니다.
단순히 율법이 폐지됐다고 생각한다면 구원과는 영원히 요원해지고 말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전하고 지키는 율법은 폐하여진 구약의 율법이 아니라 신약시대 우리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새언약 그리스도의 율법입니다.구원을 원하신다면 하나님의교회 안증회가 전하는 새언약 그리스도의 율법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두가지 율법이 존재하는 것도 모르고 율법하면 구약의 율법만 생각한다면 그건 정말 잘못된 생각입니다.
답글삭제두가지 율법 중 성령시대 우리가 지켜야 할 율법은 예수님께서 새롭게 해주신 새언약 그리스도율법입니다.
그리스도율법은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반드시 지켜야할 법입니다.
대 다수의 교회가 성경을 깨닫지도 못하면서 율법이 폐지되었다고 하면서
답글삭제십일조만은 폐지되었다고 하지 않고 꼭 행해야
하는것이라고 하니 참으로 이러한 모순의 설명을 듣고 싶네요
하나님의교회가 전하고 지키는 율법은 폐하여진 구약의 율법이 아니라 신약시대 우리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새언약 그리스도의 율법입니다.구원을 원하신다면 하나님의교회 안증회가 전하는 새언약 그리스도의 율법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답글삭제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율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답글삭제불완전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지 못한 모세율법과 완전하고 구원에 이르게 하는 그리스도의 율법...
신약시대를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지켜야 할 하나님의 율법은 새언약 그리스도의 율법입니다.
구약의 율법을 완전케 하시기위해 이땅에 오신 예수님...
답글삭제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새언약의 율법으로 영원한 생명과 죄사함의 축복을
허락하셨습니다.
이시대 다시한번 예수님께서 가지고 오신 새언약을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지켜야할 율법은 새언약 그리스도의 율법입니다.
답글삭제하나님을 믿고 따른다면 하나님께서 친히 본보여주시고 가르쳐 주신 새언약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켜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