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물과 설탕물을 맛보지 않고, 무엇이 소금물이고
무엇이 설탕물인지 알아내는 실험을 했습니다.
그냥 보면 소금물과 설탕물을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가열했을 때, 하얀 결정이 나오면 소금이고,
검게 타버리면 설탕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많은 깨달음을 얻습니다.
똑같이 가열하는 상황에서 소금은 순수한 결정을 남기지만 설탕은 검게 타버립니다.
그리고 가열해서 나온 소금의 결정은 또다시 소금의 역할을 할 수 있지만.
설탕은 타버려서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가려 해도 돌아갈 수 없습니다.
가열하는 위기의 상황에서 소금은 살아남고 설탕은 죽어 버리는 것이지요.
사람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이 세상에 난무하는 재앙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약속인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자들은
구원받고 하나님을 믿는다고는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경홀히여기고 새 언약 유월절
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그 재앙 가운데 멸망당하고 맙니다.
그리고 성경에는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신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어떤 상황이 있기 전에는 설탕과 소금이 겉으로는 비슷하듯
의인이나 악인이나 비슷하게 보입니다.
하지만 똑같이 어려운 상황이 닥쳤을 때,
의인은 인내로 이기는 반면 악인은 얼마 가지 못해 검은 속내를 드러내고 말 것입니다.
이것은 지금 우리의 노력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새 언약 유월절 지켜서 축복도 받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사랑가운데에서
빛과 소금의 자녀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겉으로 판단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는 것 같네요.
답글삭제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맡기신 사명~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
소금처럼 세상을 정화하고 태워도 죽지않는 생명력이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겠지요.
장차 재앙을 받는 것도 자신의 생각의 결과이며
답글삭제장차 축복을 받는 것도 자신의 생각의 결과입니다.
유월절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모든 재앙 가운데서 보호해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믿고 지키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모든 축복을 받게 됩니다.
변함없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답글삭제우리 또한 변함없는 믿음으로 빛과 소금의 자녀가 되어야죠^^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여 주신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에 난무하는 재앙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약속인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답글삭제자들은 구원받고 하나님을 믿는다고는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경홀히여기고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그 재앙 가운데 멸망당하고 맙니다.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아버지 어머니께서 주시는 축복은...늘 변함없이 허락됩니다...천국까지 말이지요^^
답글삭제아버지 어머니 오늘도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