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페미니즘 시대∞ 새언약유월절≒어머니하나님

     21세기인 오늘날, 여성은 한 기업을 이끄는 오너의 자리에도, 한 나라를 이끄는 지도자의
          자리에도 앉아 있습니다. 장구한 세월 동안 깨지지 않았던 남존여비사상이, 어떻게
                                          이 짧은 기간 동안 깨진 것일까요?

                                        상식적으로 쉽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런 현상이 놀랍게도 이미 예정돼 있던 미래라면 믿을 수 있겠습니까?

                                   인류의 미래를 예언한 성경을 통해서 말입니다.

                  성경은 카톨릭의 탄생과 연관된 유럽의 역사를 정확하게 예언한 책입니다.

                  그러한 성경이 마지막 시대에는 남성이 아닌, 여성이 세상을 이끌 것에

                                                 대해 예언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31장22절  "여호와가 새 일을 세상에 창조하였나니 곧 여자가 남자를 안으리라" 


     이러한 말씀대로 여성은 과거의 수동적인 ‘따르는 존재’에서 ‘이끄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놀랍게도 이는 영적인 측면과 일맥상통한합니다.

  

     성부시대와 성자시대, 구원자는 오직 남성적인 모습의 아버지 하나님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성령시대인 오늘날 구원자는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십니다.

여성적인 모습의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시며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등장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                                   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신부는 하늘 예루살렘(요한계시록 21:9~10)으로, 어머니 하나님입니다(갈라디아 4:26).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야만 생명수, 곧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교회 진짜 진실    입니다.

     또한 성경은 어머니 하나님께서 온 세상으로부터 영광을 받는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여자가 남자를 안으리라 한 그 예언처럼, 전 세계인들이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오고 있습니다.

                 이 모든 역사를 이루기 위해 여성의 시대는 반드시 필요했던 것입니다.


이사야 60장 1~3절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오늘의 우리가 있기까지는 희생으로 생명의 진리 새 언약을 세워주신 아버지 하나님과

 지금 이 순간도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를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어머니 하나님

이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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