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5일 수요일

그리스도의 형상과 향기가 되어⌒⌒* 안증회~




        우리 안에 하나님께서 거하신다면 하나님의 뜻과 행적이 우리에게도 나타날 것입니다. 

                                 향수를 품은 사람은 그 향기가 배어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그 안에 거하시는 사람은 자연히 하나님의 향기가 흘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엘로힘 하나님을 품은 사람들에게는 온 인류를 구원하시려는 엘로힘 하나님의 뜨거운


    열정이 있습니다. 자녀들을 아끼시며,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시는 사랑으로 끝까지 회개와 구원의 길로 돌이켜 세우시는 하늘 아버지 어머니의 

    향기가 있습니다.




                  고금의 많은 사람들이 자기 수양을 위해 갖가지 노력을 기울였으나 


                  개인의 정성과 노력으로는 아무도 완성된 인격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품성의 변화는 우리 속에 하나님을 온전히 모시면 저절로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오직 우리 안에 그리스도가 계셔야 우리가 '신의 성품'(벧후 1:4) 에 참예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이 사실을 깊이 있게 깨달았기 때문에 자기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고, 


     또 성도들 속에도 그리스도의 형상이 온전히 이루어지기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갈 4:17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초대교회도 성도들의 중심에 하나님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하나님을 마음에 온전히 영접하지 못하다 보니 고린도나 갈라디아 등 지역교회에서 


           일부 성도들이 곁길로 빠지기도 하고 데마와 같이 이 세상을 동경하여 진리를 


                                              떠나는 일이 발행하기도 했습니다. 


              바울은 그런 상황을 안타까워하며 해산의 수고를 아끼지 않고 성도들의 심령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온전히 자리 잡도록 애썼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이 우리 안에 담겨 있지 않으면 결단코 성경에서 말하는 신의 성품에 참예할


 수가 없습니다. 

"내가 너희 안에, 너희가 내 안에" 있어야 과실을 많이 맺을 것이라 하신 말씀처럼(요15:1~8) 


           우리가 하나님과 온전히 하나 되어야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사도 바울을 통해서 다음과 같은 말씀을 주셨습니다.



                                                          「어머니의 소원 18장 中」



                            마음에 무엇을 품었는지에 따라 인격도 형성된다는..

                      사랑이신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가 마음에 가득하다면


                                         인격도 아름다워질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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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1. 어머니의 말씀을 늘 마음에 새기고
    그 말씀을 날마다 행하다 보면
    어느새 어머니 닮은 온전한 성품으로 변화되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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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름다운 향기가 되기 위해서는 온전하신 하늘부모님을 쏙 빼닮은 자녀가
    되어야겠죠^^
    아름다운 향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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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마음에 무엇을 품었는지에 따라 인격도 형성된다는..
    사랑이신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가 마음에 가득하다면
    인격도 아름다워질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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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해야겠습니다.
    몰약처럼 더욱 진한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기 위해서는 내 안에 하나님을 모셔야겠지요. 내 안에 나는 버려야 하겠습니다. 아름다운 형상으로 변화하기까지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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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정말...하나님안에 머물고..순종으로 따르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늘... 마음을 기경하고 하나님안에서 변화하려 노력하겠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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