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이후 영국과 미국 등 선진국의 행복지수는 국내총생산(GDP)의 증가를 따라가지 못했다. 오히려 주춤하거나 후퇴했다. 지난 60년간 급성장해 세계 10대 경제대국이라는 신화를 만들어낸 대한민국도 마찬가지다. OECD 34개국 중 32위다. 거의 꼴찌나 다름없다.
더 많은 것을 가졌는데 왜 행복하지 않은 것일까. 국내 한 일간지에서 다룬 ‘행복의 조건 설문 2’라는 제하의 기사는 이 질문에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한국인 2000여 명을 대상으로 ‘누구와 있을 때 가장 행복한가’ 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한다.
주목할 만한 점은 1순위가 ‘가족’이었다는 것이다(친구 14.6%, 혼자 있을 때 12.6%, 항상 행복하다 6.9%, 취미를 함께하는 사람들과 같이 있을 때 4.7%, 항상 행복하지 않다 3.8%, 직장에서 일할 때 1.7%). 다시 말해 행복의 원천은 물질이 아니라 나를 가장 잘 알고 가장 편하고 가장 아끼는 ‘가족’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가족이란 혈연으로 맺어진 관계다. ‘아버지’가 계시고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는 ‘자녀’가 있다. 그리고 당연히 ‘어머니’가 계신다. 그리고 이들을 통해 최고조의 행복감을 느끼는 것이다. 편부 가정보다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계시는 가정이 더 안정되고 완전해 보이고 더 행복할 가능성이 크다는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영혼의 이치도 마찬가지다.
계 21:1~4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우리 영혼이 장차 돌아갈 천국은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없는 곳이라고 한다. 행복만이 가득한 곳이다. 이렇듯 완전한 나라에 어머니 하나님이 부재한 상태라면 좀 이상하지 않은가.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왜 이 세상에 ‘어머니’를 두셨을까 하는 의문이 생기지 않은가. 그리고 왜 굳이 아버지라고 부르게 하셨는가.
아무리 곱씹어봐도 어머니 하나님이 부재한 천국은 불완전해 보인다.
완전한 행복의 원천은 가족 중에서도 단연 ‘어머니’다
어머니 없는 가정이 절대로 완전한 가정이 될 수 없는 것처럼 하늘가족도 마찬가지입니다.
답글삭제하늘어머니께서 함께 하셔야만 온전한 구원이 주어집니다.
천국 가족이 있어 행복합니다.
답글삭제아버지, 어머니, 형제 자매...
우리가 행복할 수 있는 요소들이지요.
아무리 밖에서 사회생활을 잘하고 사람들과도 잘지낸다고 해도
답글삭제가족이 없다면 그 외로움은 그 무엇으로도 채울수없을것입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우리는 가족중심으로 살아갑니다
그것은 하늘의 이치를 깨달을수있습니다
하늘가족을 만나보세요^^~
오랜만에 휴가를 며칠내고서 고향에 갈 준비를 합니다
답글삭제가족을 만날 생각을 하니 자꾸 미소가 얼굴에 묻어납니다
설레이기도 하고^^ 선물꾸러미를 만져봅니다
아까운것이 없는 사이,나의 가족.부모님.사랑합니다
가족과 함께 할때, 그중에서도 어머니와 함께 할때... 가장 기쁘고 행복합니다.
답글삭제영원한 행복과 기쁨만이 있는 천국도 영의가족.. 아버지, 어머니, 형제자매와 함께 할때 더 없이 기쁘죠^^
완전한 행복의 원천은 가족 중에서도 단연 ‘어머니’ 입니다..
답글삭제어머니와 함께 할때 행복과 기쁨이 넘치지요^^
어머니 품에 안기고 싶습니다.
답글삭제아무 근심 걱정없이 그냥 어머니의 따뜻함을 느끼고 싶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한다는 자체만으로도 행복하다는 것을 세월이 알려주는것 같습니다..
답글삭제어머니와 함께 있다는 것 가장 행복한 일입니다
답글삭제우리 영혼도 어머니하나님과 함께 있을때 행복할 수 있습니다
나으시고 기르시며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주시는 우리 어머니...어머니의 품이 참으로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답글삭제나의 부족함을 대신하시며 언제나 나를 위해 살아가신 어머니.....
답글삭제이제부터는 어머니의 자랑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