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0일 목요일

◈우리 구원을§ 위하여 두번째 임하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우리가 사는 이 시대,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당신을 구원하러 오셨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분을 만나고 구원을 바라시겠습니까?

                      사람의 모습으로는 오실 수 없다는 생각 때문에 배척하시겠습니까?


만약 배척한다면, 2000년 전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던 사람들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던 죄는 실로 엄청난 죄입니다.

                                  그 실수를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반복하지 말아야합니다.


                             기독교의 중심사상은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셨다는 믿음이며, 

                             기독교는 하나님의 성육신을 절대적으로 믿는 종교입니다.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실 수 없다 하면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부인하는 결과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성경은 솔로몬이나 욥의 전 생애를 통해,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이 창세전에 영의 존재로 하나님나라에 있었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피조물인 자녀들도 영으로 존재하다가 육체가 될 수 있었는데, 창조주 하나님께서 육체로 이 땅에 오실 능력이 없으시겠습니까?

 히2:14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초대교회 사도들과 믿음의 선진들이 가졌던 가장 핵심적인 내용이 하나님은 육체로 오셔야한다는 믿음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였던 사도 요한도 하나님께서 육신이 되어 오셨다는 사실을 자신이 기록한 복음서의 첫 부분에서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요1:1)


 예수님께서도 스스로를 아버지 하나님과 같은 분이라고 증거하셨습니다(요10:30). 영으로 계셨던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으시고 예수라는 이름으로 이 땅에 오셨다는 사실을 친히 알려주신 대목입니다.


그럼에도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신성을 모독했다 해서 돌을 들고 예수님을 치려했습니다. 당시 대다수 유대인들의 눈에는 예수님이 그들이 섬겨왔던, 천지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으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보기에 예수님은 목수인 요셉의 아들이었고, 어머니는 마리아였으며 동생들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신흥종교의 교주 정도로 여기며 철저히 배척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 자처하던 사람들이 하나님을 보고 이단이라 하면서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실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어떤 자들일까요?


 요일4: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적그리스도의 영은 다름 아닌,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영입니다.

                               하나님의 성육신을 믿지않는다면 기독교가 아닙니다. 

                            성육신을 부인하는 주장은 하나님께로서 난 가르침이 아니요,

                  성육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하나님께 속한 자녀들이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성경은 정확하게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두 번째 임하실 것을 분명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우리 구원을 위하여 두번째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

                                                  그 분은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댓글 7개:

  1. 육체로 오신 그리스도를 배척하고 죽였던 유대인들
    그 자들은 지금 지옥에서 세세토록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지금 얼마나 후회하고 후회하고 있겠습니까!!
    우리는 결코 그런 후회를 하는 자가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답글삭제
  2. 기독교인은 그리스도를 믿는 종교입니다.
    그리스도는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 즉 구원자를 뜻합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다고 하면서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오시니 믿지 못하고 배척했습니다. 2천년전 예수님께 그렇게 했고 오늘날 안상홍님께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오시지 않으면 그 누구도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답글삭제
  3. 그리스도의 희생을 말만 하고 주여주여 말만 하는것이 아니라
    진정 하나님의 참 뜻을 알고 희생에 참예하는 모습이 진정한 모습이 아닐까 싶어요
    예언따라 다시 오신 하나님을 이제는 영접해야합니다.

    답글삭제
  4.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수 없다는 생각은 하나님을 아무 능력도 없는 분으로 만들어 버리는 너무나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는 낮고 천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야만 하시기에 오셨던 것입니다.

    답글삭제
  5. 이천년전 초림예수님때를 생각해 보세요
    그 모든것이 우리의 교훈이 됩니다 왜 유대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없었는지
    깨달아 보세요 예언을 주셨습니다 그냥 이루시는것이 아니라 예언을 먼저 주시고
    이루시는 것으로 우리에게 알게하셨습니다
    이 시대의 재림예수님께서 오심을 깨닫기 위해 성경을 올바르게 바라보세요^^
    그렇다면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이심을 깨달을 것입니다

    답글삭제
  6. 하나님의 성육신을 믿지않는다면 기독교가 아닙니다. 성육신을 부인하는 주장은 하나님께로서 난 가르침이 아니요,성육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하나님께 속한 자녀들이라 할 수 없는 것입니다.성경은 정확하게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두 번째 임하실 것을 분명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우리 구원을 위하여 두번째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
    그 분은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답글삭제
  7. 재림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다는 사실.
    놀랍고, 그저 감사함이 사무칩니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