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하겠다' 혹은 '내일부터 하겠다'고 미룬 일들은 결국에
가서 포기해버리거나 흐지부지되기 쉽다는 뜻입니다.
사실, 내일이라고 해서 오늘과 크게 달라질 것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해야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것은 그 일을 이루려는
의지가 부족하다는 증거입니다
예수님께서 베푸신 달란트의 비유 중, 받은 달란트를 배나 남김으로
주인에게 칭찬을 받은 자들에게는 특징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가서 장사를 한 것입니다.
땅속에 묻어둔 채 때를 기다리다가 있는 것마저 빼아긴 자와는
사뭇 대조되는 모습이지요
이 시대, 깨어 있는 자의 특징 또한 깨달은 '즉시' 행하는데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깨달음을 얻었다 해도 실천하기를 미룬다면 그 자체가
자고 있다는 증거니까요
하나님의 뜻을 알았다면 지금 행해야 합니다.
지금 이 순간이 복음에 있어 가장 적기(適期)임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성령과 신부이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예루살렘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바로' 가서 '지금' 전합시다^^♥
새언약 유월절을 '내일'로 미루지 말고 '지금' 전합시다^^
내일로 미루는 것은 의지가 부족한 것이 맞는 것 같아요.
답글삭제깨달은 즉시, 지금 이 순간을 기회로 생각하고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바로 즉시 행해야겠습니다. 지나고 나서 후회한 적도 많은 것 같아요.
사기꾼에게 속지 말고 오늘 할 일은 내일로 미루지 말아야겠어요.
내일이라는 말을 참 많이 했던것 같아요 ^^;
답글삭제내일해야지 내일 일어나서 해야지..그런데 막상 그 내일이라는 오늘이 왔을때
또다른 내일이 생겨버리는 반복이가 계속되었죠
맞습니다 내일이 아니라 지금 이순간!! 나의 것으로 만들어야죠^^*
아멘! 내일 말고 지금 새언약유월절을 전하여 하늘가족 찾아요
답글삭제아버지 어머니께서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하늘가족을 찾아
하늘본향 어서 빨리 돌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