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0일 수요일
어머니의 손은 따뜻하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어머니 전시회
어머니의 손은 따뜻하다
한겨울 한파에 어깨를 움츠리며 걸음을 재촉하던 퇴근길.
구수한 내음을 풍기는 노란 옥수수 위로
벌겋게 부어올라 튼 할머니의 손이 발길을 붙잡는다
"할머니 옥수수 3개만 담아 주세요. 날씨도 추운데 장갑이라도 끼시지 손 안시리세요?"
"나는 이렇게 삼십 년을 팔었어요. 괜찮아요."
옥수수를 팔아 자식들 다 공부시키고 대학교도 보내셨다며
너털웃음을 지으시는 할머니.
그 무엇보다도 따뜻해 보이는 할머니의 손은 자녀들을 키워낸 우리 어머니들의 손이다.
세상 풍파에 눌려 힘없이 처진 어깨를 다시금 일으켜 주시는 내 어머니의 손이다
-사막에 뜨는 별이 더 아름답다- 중에서
하나님의 교회의 어머니하나님 진리는 정말 놀라운 진리입니다.
서울.경기.대전, 인천, 부산 등 전국 대도시 곳곳에서 '우리어머니 글과 시화전'이 열리고 있습
니다.
대한민국 국민들 모두가 오셔서 육의 어머니의 사랑도 회복하시고
어머니하나님의 6천 년 사랑을 눈으로 확인해보시기 희망합니다.
www.watv.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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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에서도 시화전 시작했다는 소식~~♬
답글삭제어서 많은 사람들이 어머니의 어머니의 어머니~ 쭉 거슬러 올라가보면
그곳에 하늘어머니가 계심을 깨닫고 하늘어머니 품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수원 영통에서도 11월26일부터 시작합니당~^^
삭제내가 있다는 것은....바로 어머니가 계시다는 것입니다
답글삭제어머니를 부인하고서야 어찌 나라는 존재를 말할 수 있을까요
감사하고 감사해도 부족한 ...사랑의 하늘어머니
어머니의 전시회에 다녀와서 우리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삭제더욱 더 깨달아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