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숙제 검사를 마치고 선생님께서 쿡 찍어 주시던 도장
하나에 세상을 다 얻은 것처럼 기뻤던 경험이 한 번쯤은 있으시지요.
보기만 해도 좋아지는 칭찬 도장을 받기 위해 놀고 싶은 것 꾹꾹 참아가며
열심히 숙제했던 기억도 누군가에게는 고스란히 추억으로 자리하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가히 비할 수 없는 최고의 칭찬이 예비되어 있습니다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개할새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
도다 착하고 충선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마25장19~21절
주어진 복음의 사명을 다하여 아름다운 달란트를 남길 때마다 하나님의 칭찬이
영광의 표증으로 길이 남을 테니 이보다 영예로운 일이 또 있을까요.
영광의 그날. "잘하였구나, 착하고 충성된 자녀야!" 하고 부르실 아버지를
기다리며 빛나는 칭찬 도장이 하늘 생명책에 가득해지도록 부지런히
모두에게 구원의 소식!! 하늘아버지 안상홍님.하늘어머니를을 전하겠습니다
칭찬 도장^^* 꾸욱~ 참 잘했어요!~♡
하나님의 교회에는 구원을 위한 감추어진 보화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귀한 보화는 인류를 구원하시는 성령과 신부가
구원의 은혜를 베푸신다는 소식입니다.
재앙의 시대에 하나님의 교회에서 하나님의 생명수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구원의 소식☞www.watv.org
초등학교 시절 "참 잘했어요" 라는 말이 새겨진 도장이 정말 생각나네요^^
답글삭제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하늘상급은 우리의 상상으로도 생각할 수 없는 엄청난 축복이라 말씀하셨습니다.
하늘상급을 위해 복음전하는 가장 가치있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하나님께 받을 칭찬도장을 생각하니 마구 설레입니다^^
삭제사람에게 받는 칭찬도 기쁘지만 그보다 하나님께 받는 칭찬은 더욱 기쁨이 넘칠 것 같습니다.
답글삭제하나님께 받는 칭찬은 영원한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과 구원이 약속된 귀하고 귀한 것이니까요~
어린 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칭찬받기에 합당한 모습으로 변화되어야겠습니다.
네네 맞아요
답글삭제아이들이 칭찬도장에 기뻐한다는 것은 그 만큼 맑고 순수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하늘아버지 어머니께서 칭찬해주실것을 생각하며
열띰히!! 칭찬도장받기^^
초등학교 다닐때 받았던 칭찬도장 받기가 힘들었나요?
답글삭제아닙니다 그리 힘들지 않았습니다 선생님이 하라시는 대로 하면 받았습니다
하나님께 받을 칭찬도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안식일.유월절을 지키며 하라시는대로 하면 칭찬도장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