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처음 지음을 받을 때에는
신령한 자로 지음을 받았다가
하늘에서 범죄함으로 죄인의
형체, 곧 혈기 있는 자로 변하여
이 죄악 세상에 왔다(겔 28장11-16절 참고).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말미암아 정결함을 받은 사람은
천사세계의 영광으로 다시 회복되는 것이다.
사도 바울은 기록하기를
엡 1장 3-4절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하였으며
예수님께서는
눅 19장 10절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하셨으니 이는 인류세계를 창조하시기 전, 신의 세계에 있을 때 예수님이 당신
수하에 있던 사랑하는 하늘 성민들을 하늘에서 미리 택하신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사단의 미혹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린 자들을 찾아 구원하시러 오셨던 것이다.
예수 강림하실 때에는 우리도 예수님과 똑 같은 형상으로 변하게 된다(빌 3장 21절, 요 3장 1-8절 참고).
그런고로 우리가 장차 가는 하늘 나라는 흙에 속한 자들이 살던 에덴동산이 아니라 신령한 자들이 살던 신의 세계이다.
이러한 신의 세계는 하늘의 무한한 공간에 수억만 우주 세계들을 자유롭게 볼 수 있으며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세계이다.
- 진리책자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 제15장 중에서 -
우리의 인생은 왔던 곳이 하늘이고 돌아갈 곳도 하늘입니다.
답글삭제사람이 죽으면 돌아가셨다고 표현하는데 왔던 곳이 있으니 돌아간다고 하지요.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은 우리 인생들입니다.
우리가 장차 가는 하늘 나라는 흙에 속한 자들이 살던 에덴동산이 아니라 신령한 자들이 살던 신의 세계이다. 이러한 신의 세계는 하늘의 무한한 공간에 수억만 우주 세계들을 자유롭게 볼 수 있으며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세계이다.
답글삭제이 땅에 잠시 있다가는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너무 감사하죠
답글삭제그렇다면 우리가 가야할 곳이 천사세계라는 이 기쁜소식!!^^
하늘본향가서 아름다운 별세계 여행하고 싶어요~~
잃고 또 읽어도 새로운 부분을 깨닫게 되는 책이에요.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