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어머니... 어머니...얼마나 어머니를 불러야 그 사랑 알까요!!
거칠었던 성정. 오직 나의 유익만을 챙긴 욕심.주기보다는 받기만 하려는 어린마음.
어머니 하나님을 통해 사랑을 하나하나 배워갑니다.
어머니를 하나하나 닮아가려니...오직 배려이고 섬김이고 희생뿐입니다.
어머니의 삶은 아무것도 없음을 알고나니......어머니 그 은혜와 사랑에 감히...
어머니 가슴에 감사의 카네이션을 달아 드립니다...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을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답글삭제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시는 어머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꽃한송이 달아주는 그 자녀의 손길이 무엇이라고...기뻐하시고
답글삭제사랑이 가득 담긴 얼굴로 함박 웃음 지어주시는 어머니..어머니.. 하늘어머니
작은 정성을 큰 기쁨으로 받아주시는 하늘부모님...사랑합니다
삭제어떻게 카네이션 한 송이로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에 감사의 표현을 다할 수 있겠습니까?
답글삭제자녀를 향한 무한한량없으신 어머니의 사랑을...
어머니라는 이름으로 개명하면서 당신의 삶은 없고 자녀를 위한 희생의 삶만을 사시는 우리 어머니...어머니 사랑과 희생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자녀의 작은 정성으로 달아주는 꽃한송이가 무엇이라고..
삭제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웃음을 지으십니다
안식일에 우리들의 별이야기 영상을 다시 봤는데요~
답글삭제그 아름답고 찬란한 우주를 허락하시기 위해
오늘도 우리를 위해 기도를 하시는 하늘어머니의
사랑에 눈물 나고 감동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