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11일 수요일

어머니라는 이름으로 ...♡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얼마나 어머니를 불러야 그 사랑 알까요!!

   거칠었던 성정. 오직 나의 유익만을 챙긴 욕심.주기보다는 받기만 하려는 어린마음. 

어머니 하나님을 통해 사랑을 하나하나 배워갑니다.

어머니를 하나하나 닮아가려니...오직 배려이고 섬김이고 희생뿐입니다.

어머니의 삶은 아무것도 없음을 알고나니......어머니 그 은혜와 사랑에 감히...

 어머니 가슴에 감사의 카네이션을 달아 드립니다...










댓글 6개:

  1.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을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시는 어머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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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꽃한송이 달아주는 그 자녀의 손길이 무엇이라고...기뻐하시고
    사랑이 가득 담긴 얼굴로 함박 웃음 지어주시는 어머니..어머니.. 하늘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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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은 정성을 큰 기쁨으로 받아주시는 하늘부모님...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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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어떻게 카네이션 한 송이로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에 감사의 표현을 다할 수 있겠습니까?
    자녀를 향한 무한한량없으신 어머니의 사랑을...
    어머니라는 이름으로 개명하면서 당신의 삶은 없고 자녀를 위한 희생의 삶만을 사시는 우리 어머니...어머니 사랑과 희생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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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녀의 작은 정성으로 달아주는 꽃한송이가 무엇이라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웃음을 지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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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안식일에 우리들의 별이야기 영상을 다시 봤는데요~
    그 아름답고 찬란한 우주를 허락하시기 위해
    오늘도 우리를 위해 기도를 하시는 하늘어머니의
    사랑에 눈물 나고 감동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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