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어머니... 어머니...얼마나 어머니를 불러야 그 사랑 알까요!!
거칠었던 성정. 오직 나의 유익만을 챙긴 욕심.주기보다는 받기만 하려는 어린마음.
어머니 하나님을 통해 사랑을 하나하나 배워갑니다.
어머니를 하나하나 닮아가려니...오직 배려이고 섬김이고 희생뿐입니다.
어머니의 삶은 아무것도 없음을 알고나니......어머니 그 은혜와 사랑에 감히...
어머니 가슴에 감사의 카네이션을 달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