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5일 수요일

무엇을 위하여√ 심을 것인가?¿ 하나님의교회&안증회

               
                   
                                   하나님의교회는 엘로힘하나님을 믿는 교회입니다.

       엘로힘하나님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을 온전히 따르고 있습니다.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갈 6장 6~10절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하라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하셨으니 악한 말을 심으면 악한 열매를 얻게 되고 선한 말을 심으면 선한 열매를 얻게 될 것입니다. 우리 주변의 이웃이나 가족, 친지 들을 만날 때에도 마찬가지가 되겠습니다. 육체의 것만 심으면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만을 거두게 될 것이고, 그들의 영혼이 구원받기를 간구하는 마음으로 그들의 마음 밭에 성령을 심으면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생과 영원한 기쁨과 희락의 열매를 거둬들일 것입니다.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둔다 하신 말씀을 마음에 간직하고 이웃과 가족들을 만날 때마다 선하고 아름다운 말을 하되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한 말씀이라도 열심히 전해주어야 하겠습니다. 은혜로운 말씀을 단번에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도 있겠지만 포기하지 말고 몇 번이고 전하다 보면 어느새 말씀의 씨앗이 뿌리를 내리고 자라서 결실할 때가 올 것입니다. 




요 12장 48~50절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힘차게 전해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나님을 대신해 말씀으로 세상을 깨우치라고 명하시고, 축복받을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소금처럼 적절하고 아름다운 말로써 영혼을 구원하라’ 하시는 하나님의 명령이 영생인 줄 믿고, 많은 영혼들을 회개시켜 하나님께 기쁨과 감사의 열매를 올려야 하겠습니다.

                                                                               - ‘어머니의 소원’ 제4장 중에서 - 





                                            우리 구원을 위해 이땅에 내려오신

 우리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를 담대하게 전하고 자랑할 수 있는 자녀들이 되어야겠습니다.



                                                         www.watv.org

댓글 6개:

  1. '소금처럼 적절하고 아름다운 말로 영혼을 구원하라'하신
    하늘어머니의 말씀을 마음에 새겨서 많은 영혼들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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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너무다 당연한 이치인 것 같아요.
    심는대로 거둔다는 말씀...
    썩어없어질 것을 위해 심는 어리석은 자는 되지 말아요.
    성령을 위하여 영원한 것을 심어 영생을 거두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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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둔다 하신 말씀을 마음에 간직하고 이웃과 가족들을 만날 때마다 선하고 아름다운 말을 하되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한 말씀이라도 열심히 전해주어야 하겠습니다. 은혜로운 말씀을 단번에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도 있겠지만 포기하지 말고 몇 번이고 전하다 보면 어느새 말씀의 씨앗이 뿌리를 내리고 자라서 결실할 때가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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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개인적으로도 참 좋아하는 책이에요.
    제 믿음생활을 다시한번 다잡고 하나님의 자녀로써의 옳바른 마음을 가질수 있게 해주는 하나의 지침서이기도 합니다. 저에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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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어머니의 소원은 뭘까요...??
    한 여자로써 여인으로써가 아닌 자녀를 둔 어머니의 소원...
    분명 자녀들 좋고 기쁜것이 어머니의 마음이고 자녀들 넉넉한 믿음으로
    천국에 가는것이 어머니의 가장 큰 소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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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는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영원한 것을 위해 심고 열심내는 2014년이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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