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상2:1~3 "다윗이 죽을 날이 임박하매 그 아들 솔로몬에게 명하여 가로되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릇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찌라
다윗이 그 아들 솔로몬에게 마지막 당부한 유언은 다름아닌
성경에 기록된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했을때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 것입니다.
구약의 다윗은 신약시대의 예수님을 표상하는 인물입니다.
다윗이 그 아들 솔로몬에게 한 유언은 예수님께서 당신의 자녀들에게
주실 유언에 대한 그림자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떤 유언을 남기셨을까요?
마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예수님께서
분부하신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하셨습니다.
무엇을 가르쳐 지키라는 말씀이실까요?
요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 역시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하나님의 당부이시고 유언이신 하나님의 계명을 마음을 다해서 지키면 어디로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형통할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지켜야 할 하나님의 계명은 새언약의 안식일, 새언약의 유월절 등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법도입니다.
새언약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가운데 하나님의 큰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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